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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주가 전망
    철이의 주식생활/주가 전망 2020. 3. 19. 16:57

    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오늘은 넷마블 주가 전망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코스피지수가 1500포인트밑으로 빠졌는데요.. 이와중에 다행히 선방을 한, 지금 시국에 본다면 급등했다고 까지 볼수있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른 주식들은 다 힘들어도 게임주만은 살아남을 거라고 했던 투자전문업체들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게임주도 여지없이 폭락을 해버렸었죠. 그나마 넷마블은 지난 12일에 국내출시한 'A3:스틸 얼라이브'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고 글로벌시장의 흥행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평가를 받으며 푸르스름한 코스피시장에 몇 안되는 빨간 불빛을 뿜고 있습니다. 


    'A3:스틸 얼라이브'는 처음 개발을 시작할때부터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시작한 게임이라 국내에서의 흥행은 조금 의외??지만 오히려 해외에서의 성적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A3뿐만 아니라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이 출시를 기다리고있어 글로벌사업의 전망이 아주 좋다고 평가받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리니지2:레볼루션이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히 매출 10위권에 안착해 있는것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특히 글로벌에서는 일본,태국,대만,홍콩,싱가폴등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있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8일만에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넷마블IP중 가장 기대작인 '세븐나이츠2'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올해 출시될것으로 보여져  국내 및 글로벌 게임시장에서의 순항은 계속 이어질듯 싶습니다. 


    넷마블은 작년 '코웨이'를 인수하면서 게임뿐 아니라 구독경제 안정성까지 가져갔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넷플렉스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모두 구독시스템을 통해 성장해왔다고 볼수있는데요. 구독경제는 불안정한 게임산업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시스템, 자금수단으로써의 역할을 해줄꺼 같습니다. 넷마블의 모바일 IT기술과 코웨이의 구독 비지니스 모델을 합치면 굉장한 시너지가 나올듯 합니다.



    코로나19로 코스피 및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이 많이 힘든데요 이러한 실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오늘은 넷마블주가를 보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코스피지수가 1500포인트밑으로 빠졌는데요.. 이와중에 다행히 선방을 한 지금 시국에 본다면 급등했다고 까지 볼수있겠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다른 주식들은 다 힘들어도 게임주만은 살아남을 거라고 했던 투자전문업체들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게임주도 여지없이 폭락을 해버렸었죠. 그나마 넷마블은 지난 12일에 국내출시한 'A3:스틸 얼라이브'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고 글로벌시장의 흥행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평가를 받으며 푸르스름한 코스피시장에 몇 안되는 빨간 불빛을 뿜고 있습니다. 




    'A3:스틸 얼라이브'는 처음 개발을 시작할때부터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시작한 게임이라 국내에서의 흥행은 조금 의외??지만 오히려 해외에서의 성적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A3뿐만 아니라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이 출시를 기다리고있어 글로벌사업의 전망이 아주 좋다고 평가받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리니지2:레볼루션이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히 매출 10위권에 안착해 있는것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특히 글로벌에서는 일본,태국,대만,홍콩,싱가폴등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있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8일만에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넷마블IP중 가장 기대작인 '세븐나이츠2'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올해 출시될것으로 보여져 국내 및 글로벌 게임시장에서의 순항은 계속 이어질듯 싶습니다. 



    넷마블은 작년 '코웨이'를 인수하면서 게임뿐 아니라 구독경제 안정성까지 가져갔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넷플렉스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모두 구독시스템을 통해 성장해왔다고 볼수있는데요. 


    구독경제는 불안정한 게임산업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시스템, 자금수단으로써의 역할을 해줄꺼 같습니다. 넷마블의 모바일 IT기술과 코웨이의 구독 비지니스 모델을 합치면 굉장한 시너지가 나올듯 합니다.



    코로나19로 코스피 및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이 많이 힘든데요 이러한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다음에 다른 주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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