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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로우 밀크시슬)밀크시슬 추천
    철이의 건강생활/영양제 리뷰 2020. 3. 16. 10:00



    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먹고 있는 약들 중 하나인 자로우 밀크시슬 추천 및 후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많이 하는 편이라 영양제를 잘 챙겨먹는 편인데 가장 처음먹고 지금까지도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자로우에서 나온 제품인데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자로우는 원래 유산균으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밀크시슬 제품도 좋다고 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밀크시슬 같은경우에는 많은 회사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다른 밀크시슬에 대비해 중간정도에 가격을 갖추고 있고 타 제품에 비해 용량과 흡수율이 좋다고해 구매를 해봤습니다. 잘모르겠다 싶으면 우선 나우푸드와 자로우를 찾아 볼 정도로 가성비면에선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자로우를 선택한건 컨슈머 랩이라는 사이트에서 13개중 10개가 탈락하고 남은 3개의 제품중 하나라고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밀크시슬의 함유량은 보통 80%이상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 자로우에 밀크시슬은 요건이 충족되어 뽑혔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조금 모자른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NON GMO 인증마크도 포장지에 인증이 되어있습니다. 자로우 유산균으로 유명해진 회사입니다. 150mg중 실리마린 함유가 120mg(80%)로 적혀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실제함류량과 표기가 같습니다.








    하루에 한알에서 세알까지 적정량이고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한달정도는 두알씩먹었고 그 이후로는 한알씩만 먹고있습니다. 피로도 확실히 덜 하고 술마신 다음날도 진이 빠진것처럼 하루종일 누워있어야 했는데 밀크시슬을 복용하고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른영양제는 필요에 따라 먹을때가 많은데 밀크시슬은 항상 챙겨 먹고 있습니다. 



     





    자로우에 밀크시슬 역시 식물성캡으로 만들어져 소화하기 편하게 제조가 되어있습니다. 간은 체내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많이 소모가 되는 부위라고 합니다. 뇌와 근육들보다 에너지사용량이 높다는 기사를 보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이 피곤하면 몸 전체가 피곤해진다고 하네요... 그 기사를 보고 밀크시슬을 바로 구매를 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직구는 웬만하면 쿠팡을 이용하고 있는데 다행히 쿠팡에 있더라고요. 아이허브에서도 구매를 해봤는데 왠지 쿠팡이 맘이 편해 해외영양제도 쿠팡을 애용하고 있습니다.(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귀차니즘의 노예일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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